신학기 수협은행장이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지난해 약 3129억원의 당기순이익(잠정)을 냈다. 1년새 119억원 증가한 것으로 신학기 행장은 “안주하지 말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16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강원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 6000억원 증가한 63조 4000억원,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억원 증가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2025년도는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 여신관리 또한 집중했다”며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학기 행장은 “작년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의 사업성과 및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신학기 행장,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