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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나인브릿지·안양·더헤븐 등 한국 100대 골프코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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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가 2024~2025년 '한국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두 번째다.

협회는 국내외 골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0대 골프코스를 확정했다. 선정 과정에는 골프 애호가와 액티브 골퍼, 골프산업 종사자, 골프 저널리스트, 컨설턴트, 골프여행업 종사자, 코스 관리자,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평가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병환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은 현재 520여 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세계 주요 골프 국가 중 하나로, 골퍼 수 역시 세계 상위권에 속한다”며 “100대 골프코스 선정은 국내 골프 산업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표가 한국 골프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정위원회는 샷 가치(Shot Value)와 난이도(Resistance to Score), 디자인 다양성(Design Variety), 기억성(Memorability), 심미성(Aesthetics), 코스 관리(Conditioning), 기여도(Contribution), 서비스(Service)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단순한 명성보다는 코스 완성도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발표에서 국내 톱10 골프장에는 △클럽나인브릿지 △사우스케이프오너스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안양 컨트리클럽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트리니티 클럽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핀크스 골프클럽 △더헤븐 컨트리클럽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이번 100대 골프코스 발표를 계기로 해외 골프 관광 수요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병환 회장은 “국제적인 연계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골프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골프 관광 흐름을 국내로 끌어오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코스 평가와 관련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내 골프 산업의 경쟁력과 관광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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