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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비니시우스 다 꿇어! 레알 마드리드, '스페셜 원' 무리뉴 복귀 고려…"현실화되는 중"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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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과 결별한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슈퍼스타들을 장악하기 위해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유력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위해 고려하고 있는 감독 명단에 무리뉴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배한 직후 사비 알론소 감독과 결별했다.

구단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카스티야(2군)를 이끌던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그를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리버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최근까지 첼시 지휘봉을 잡고 있었던 엔초 마레스카 등도 거론되고 있으나 구단 수뇌부의 시선은 더 확실한 카리스마를 향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코페 소속 알프레도 렐라뇨 기자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중장기적 목표가 무리뉴의 복귀라고 주장했다.


렐라뇨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리뉴를 복귀시키는 것이다. 무리뉴는 페레스 회장이 진정으로 만족했던 유일한 감독이었다"며 "그가 돌아온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벤피카를 이끌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FA컵 탈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사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벤피카 구단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원할 경우 무리뉴의 이탈을 막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갈레티 기자는 "벤피카는 무리뉴가 떠날 경우 후벵 아모림을 최우선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의 복귀설이 힘을 얻는 배경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내부 문제가 있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자존심 강한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모인 라커룸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무리뉴 특유의 강력한 리더십과 선수단 장악 능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매체 비인 스포츠는 "무리뉴의 복귀는 현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격렬하고 논란이 많았던 시기를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우승 트로피 뿐만 아니라 무리뉴의 영향력은 오늘날까지도 구단, 구단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 선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무리뉴의 복귀가 선수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무리뉴의 이름이 다시 한번 오르내리고 있다. 상황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페레스 회장이 움직일 때는 보통 모든 게 철저하게 계획된다. 이번에도 과거의 그림자가 다시 한번 드리워질지도 모른다"고 무리뉴 복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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