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4,800선을 넘어 출발해 4,850선까지 돌파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관의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 재무장관의 이례적 구두 개입에도 5일 연속 1,470원대에 올라섰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코스피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올해 들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어제까지 10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오늘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장부터 4,800선을 넘어 4,820으로 출발했고 상승폭이 커져 4,850선까지 뛰어넘었습니다.
개인의 순매수로 장 초반 상승세가 펼쳐지다 기관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상승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고 '15만 전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혼조세 끝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현대차는 1% 올라 최고가를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생명, 고려아연과 LG전자 등은 5% 이상 급등세입니다.
삼성생명은 3차 상법 개정 후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기대 속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뜨거운 반면 코스닥 분위기는 대조적입니다.
코스닥은 0.03% 내린 950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요즘 원-달러 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최근 5일 연속 1,470원대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1,470원으로 개장해 1,475원까지 상승 중입니다.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구두개입까지 했지만 잠시 1,460원대로 내려온 후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외환당국은 지난해 말 고강도 개입 이후 한 달도 안 돼 환율이 다시 오르자 추가적인 거시 건전성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기관에 대해 외환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더 낮추거나 외화부채에 부과하는 외환 건전성 부담금 인상, 외화예금 신규 유치 제한 등의 카드가 거론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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