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12월 금리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새해 수요가 맞물리며 골드바(순금)와 실버바(순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실버바(순은)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 시장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2025년 12월 기준 온스당 4,5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국내 금 시세 역시 1돈(3.75g) 기준 90만원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2월 순금 및 순은 카테고리 매출 순위. ⓒ커넥트웨이브 |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12월 금리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새해 수요가 맞물리며 골드바(순금)와 실버바(순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실버바(순은)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 시장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2025년 12월 기준 온스당 4,5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국내 금 시세 역시 1돈(3.75g) 기준 90만원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금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산됐다. 특히 '한국금다이아몬드’는 투자용 실버바 판매 급증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988% 증가했다. 중량 대비 단가 경쟁력을 갖춘 실버바 라인 중심으로 구매가 집중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6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신년을 앞두고 새해 재물운과 기원을 바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신년 골드바 및 순금 선물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2026 병오년 골드바'는 말(午)을 상징하는 의미와 신년 한정 콘셉트로 선물 및 소장 수요가 집중되며 관심도가 확대됐다.
12월 에누리 가격비교의 순금과 순은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지금이야 포나인 금테크 골드바 11.25g', 2위는 '한국귀금속보석거래소 실버 그래뉼 500g', 3위는 '한국금거래소 12지 골드바 모음 3.75g'이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한국금다이아몬드 투자용 실버바 100g'과 '삼성금거래소 말 골드바 3.75g'이 신규 진입했다.
1위를 차지한 '지금이야 포나인 금테크 골드바 11.25g'은 금테크 입문용 상품으로 선호도가 높아지며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111% 증가했다. 포나인(99.99%) 순도로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으며, 적정 중량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위인 '한국귀금속보석거래소 실버 그래뉼 500g'은 99.99% 고순도 순은으로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45% 증가했다. 실버바 대비 주조 및 각인 공정이 생략된 원재료 형태로 가공 공임을 절감해, 동일 예산 내에서 더 많은 실물 은 중량을 확보할 수 있어 투자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누리닷컴의 관계자는 "금리 인하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연초를 맞아 재물운·선물 수요까지 더해지며 당분간 귀금속 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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