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랜섬웨어에 뚫린 교원그룹…고객정보 유출에 "정밀 조사 중" 되풀이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교원그룹이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교원그룹 계열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불안이 커질 전망이다.

16일 교원그룹은 고객정보 유출 여부와 관련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전문업체와 함께 크로스(Cross)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기간이 소요되더라도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기업 본연의 책임이자 고객 보호를 위한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을 확정 짓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교원그룹은 "랜섬웨어 사고 특성상 침입 경로가 복잡하고 단순한 시스템 접근 흔적만으로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정밀 포렌식 과정과 로그 훼손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은 보안 사고 조사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확인이 끝나면 관련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교원그룹은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유출 여부 확정 전이라고 고객 여러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2. 2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3. 3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4. 4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5. 5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