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성장 신호를 관리하는 유산균 ‘모큐락’과 ‘모큐락 탈모 샴푸’ 제품 사진. |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로 모발 성장 신호를 관리하는 유산균 ‘모큐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기간 변화를 기대하는 방식이 아닌, 모발 성장 주기 전반을 고려한 근본적인 모발 건강 관리 관점의 제품이다.
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진 조직으로, 연령 증가와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의 비율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
모큐락은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한 전신 환경 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제품이다. 주원료 ‘L. curvatus LB-P9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통해 호르몬·면역·대사 균형에 관여한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이기도 하다.
유한양행 측은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관련된 자극 인자 증가, 모발 성장률 및 모발 두께 증가,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를 확인했다”며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모발의 윤기와 탄력 지표인 인장강도 증가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루 1회 1캡슐로 간편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모발 건강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모큐락은 18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해당 방송에서는 모큐락에 모큐락 탈모 샴푸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가 소개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적용하고, 비임상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모발 성장 신호 관리라는 새로운 모발 건강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국내 최초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을 선보이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관리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