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관악구, 민선 8기 이후 외부재원 2862억원 유치 성과

더팩트
원문보기

공모·특교세 등 789건 확보…대외기관 평가 수상도 200건 넘어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862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하고, 대외기관 평가에서 203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862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하고, 대외기관 평가에서 203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규모 외부 재원 확보와 함께 각종 대외 평가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총 789건, 2862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중앙정부와 외부 기관 평가에서는 총 20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구는 체계적인 공모사업 관리와 선제적인 사업 발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이 재원 확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만 234건, 904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자치구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사업(164억원),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68억원),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52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지반침하 예방 사업(32억 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지원 사업(24억원) 등이 포함됐다.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관악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외부 재원 확보에 힘쓴 결과, 구 재정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서대문역 버스 돌진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윤석열 징역 5년
    윤석열 징역 5년
  4. 4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5. 5뉴진스 두 번째 가족
    뉴진스 두 번째 가족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