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병도 "엉터리 필버 무책임…국회법 개정해 원천 차단 추진"

연합뉴스 김남권
원문보기
"국힘 107석, 국민 방패 아닌 내란 세력 성벽 돼선 안 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hkmpooh@yna.co.kr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쓸모없는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돼야 할 국민의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2차 종합특검법안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들어간 상황이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좀먹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107석 국민의힘의 의석이 국민을 지키는 방패가 아니라 내란 세력을 지키는 성벽이 돼선 안 된다"며 "국민의 생존권까지 마비시키는 행태는 더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회의원 60명 이상이 출석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작년 말에 처리하려고 했으나 진보성향의 조국혁신당까지 반대하자 순연한 바 있다.

kong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