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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지난해 순익 3129억...전년비 3.9%↑

디지털데일리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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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수협은행은 지난해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5%(119억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9.7%(5조6000억원) 확대된 63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수협은행은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 여신관리 또한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해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의 사업성과 및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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