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 기반 업무 플랫폼 'Citi AI'를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Citi AI는 인공지능이 임직원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보완·지원하는 '인간 중심적(Human-Led) AI' 접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업무 전용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은 Citi AI의 도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료 분석 및 문서 작성 등 임직원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인다는 목표다. 고객 지원, 임직원 역량 강화,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걸쳐 AI의 활용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아울러 한국씨티은행은 업무에서 AI 활용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씨티그룹의 'Citi AI Accelerator'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59명의 한국씨티 AI Accelerator를 선발해 현업 중심의 교육과 적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Citi AI 도입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정보 흐름이 향상되고, 협업과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법과 규정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 하에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며, 기업고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