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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시의원, 『판』 출판기념회 27일 개최…“광명의 판을 바꾸는 선택, 지금이 결단의 시간”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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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판을 바꿀 5대 약속 '도시혁신 프로젝트' 시동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행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안 의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판 :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하 『판』)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광명시장 출마를 향한 정치적 출정식 성격으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판』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시의원인 안성환이 그간의 의정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도시 비전서다. 단순한 정책 제안집을 넘어,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의 미래 방향과 리더십 교체 필요성을 정면으로 제기하는 정치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다.

안 의원은 책을 통해 “정체된 지방정부로는 중앙정부의 개혁 의지가 시민의 삶까지 전달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새 판은 지방정부 혁신에서 시작되고, 광명이 그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광명시장 선거를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닌 ‘도시 체질 전환의 선택’으로 규정한 메시지다.

특히 그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 이후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 조건으로 지방정부의 실행력을 지목한다.


안 의원은 “국정 기조와 발맞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유능한 지방정부, 준비된 시장이 지금 광명에 요구되는 이유”라고 밝힌다.

『판』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명시를 겨냥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핵심으로는 ▲안전의 판 ▲교통의 판 ▲불평등과 불공정 해소 ▲도시 성장의 판 ▲혁신 행정의 판 등 ‘광명의 판을 바꾸는 5대 약속’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차기 시장 공약의 골격으로 해석된다.

안 의원은 “지금의 광명은 익숙함 속에 정체돼 있다”며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도시의 판을 바꾸는 선택은 결국 시민의 몫”이라며 유권자의 결단을 촉구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과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문정복, 민병덕, 정태호, 김병주, 안태준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의 추천사와 연대 메시지가 책에 실리며, 당내 입지와 정치적 무게감도 드러냈다.

안성환은 1963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명시의회 유일의 3선 의원으로 의장과 경기중부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활정치를 기조로 도시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인물로, 이번 『판』을 통해 행정 경험형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광명시장 선거를 앞둔 정치 지형 속에서 『판』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안성환이라는 선택지를 공식화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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