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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3 제작 공식화…개인전→팀전 변경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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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공식화했다.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가 공개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16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유튜브 계정에 흑백요리사3 참가자 모집 지원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3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 방식으로 진행돼 포맷 변화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선정 방식도 달라진다.

현재 동일 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리사 4인 1팀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개인 지원이나 임의로 구성된 팀의 지원은 불가능하다.

직급 제한은 없으며, 같은 이름의 업장일 경우 지점이 달라도 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위해서는 지원서와 함께 레스토랑 소개 영상, 팀 단위 요리 과정 및 완성 요리 영상 등 필수 제출 영상을 준비해야 한다.


모집 영상 공개 이후 댓글창은 "식당대전이냐", "배그처럼 스쿼드전이네", "길드전 미쳤다" 등에 대한 반응이 잇따랐다.

반면 시즌 간 간격이 짧다는 점과 심사위원 구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지난 13일 마지막회를 공개한 흑백요리사2는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집계한 최근 주간 집계(12월29일~1월4일)에서 비영어 TV쇼 부문 시청수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앞서 2주간은 2주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흑백요리사2 열풍에 힘입어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은 예약이 1~2달이 밀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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