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정청래 “1인1표제 재추진…진정한 당원주권 정당으로 거듭나야”

아시아투데이 김동민,이한솔
원문보기


"전당대회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전략지역서"
"장동혁, 단식 투쟁이 아닌 단식 투정…내란 청산 협조해라"
"검찰개혁 법안 전반에 대한 대토론회 20일 진행할 예정"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이한솔·김동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당대회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을 전략지역에서 지명하는 내용의 조항도 추가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 시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1인1표제'를 재추진한다"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번 부결된 당헌·당규 개정안에서 전략지역과 관련한 조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략지역에 대한 또 하나의 권리를 높이는 방안을 의결했다"며 "전당대회가 끝나면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임명하게 돼 있다. 그중 한 명은 전략지역에 우선 지명한다는 걸 추가해서 재부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을 때, 당원들에게 길을 묻겠다고 했던대로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표를 행사했던 당원들에게 의견을 물을 것이다. 전 당원 여론을 수렴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법에 반발해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날을 세웠다. 정 대표는 "단식 투쟁이 아닌 단식 투정 같다. 국민들은 한동훈 사태로 위기로 몰리자, 시선 돌리기용 단식 투정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할 때다. 단식을 중단하고 내란 청산에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정부에서 내놓은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서는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수사와 기소 분리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이다. 공소청·중소청 설치 등 개혁안 전반에 대한 대토론회를 20일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질서 있는 개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심도 있게 검토해서 최적의 검찰개혁안을 도출할 것이다"고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