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강빛초 인근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안내 사인을 설치했다. 가래여울마을 안쪽에는 야간에도 안내사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보조명(바닥조명)을 설치했다.
삭막했던 가래여울 진입터널 내부도 바뀌었다. 가래나무 열매와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입혀 마을의 상징성을 살렸다. 한강 입구 인근에는 벤치와 테이블을 갖춘 ‘여울쉼터’를 조성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