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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00 시대 개막, 삼성전자 견인 속 로봇·바이오주 상한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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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코스피 1월 15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코스피 1월 15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코스피 지수가 16일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하며 역대급 상승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1포인트(0.35%) 상승한 4814.36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4797.55)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번 상승으로 코스피는 연초 이후 단 한 차례의 조정도 없이 11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9년 9월(13거래일)과 2006년 3~4월(12거래일)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최장기 연속 상승 기록이다. 시장에서는 이른바 '오천피'(코스피 5000) 고지까지 불과 2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포인트(0.08%) 내린 950.42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중소형주와 테마주를 중심으로 무더기 상한가가 속출했다. 포바이포(+29.99%), 프롬바이오(+29.97%), 애드바이오텍(+29.95%), 캠시스(+29.90%), 모베이스전자(+29.98%) 등이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로봇 및 미래 기술 관련주인 유진로봇(+23.26%), 뉴로메카(+22.56%), 휴림로봇(+17.19%)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TS트릴리온(+25.62%), 옵티코어(+21.36%), 엔비티(+18.78%) 등이 높은 등락률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삼성전자의 신고가 행진과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그리고 내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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