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 프로레슬링 대회 AEW 주요 선수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IB스포츠(IB SPORTS)가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AEW(All Elite Wrestling)의 대표 프로그램 ‘AEW 다이너마이트(AEW Dynamite)’와 ‘AEW 콜리전(AEW Collision)’을 국내 독점으로 편성해 방영한다.
16일 IB스포츠에 따르면 AEW 국내 독점 중계 론칭의 일환으로 토·일요일 오전 9시에 ‘AEW 다이너마이트’, 오전 11시에 ‘AEW 콜리전’ 이달 기 방영분을 각각 편성해 총 4회 방송할 예정이다.
AEW는 WWE와 함께 세계 양대 프로레슬링 단체로 꼽히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과 스타 선수들의 경쟁 구도로 전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AEW의 간판 주간 쇼로 주요 스토리라인과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지는 핵심 프로그램이며, ‘콜리전’은 대형 매치가 집중 편성되는 프리미엄 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현재 AEW에는 WWE에서 ‘딘 앰브로스’로 활약했던 존 목슬리(Jon Moxley), ‘다니엘 브라이언’이라는 링네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브라이언 다니엘슨(Bryan Danielson), 그리고 WWE챔피언 출신의 크리스 제리코(Chris Jericho) 등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AEW는 내주부터는 정규 고정 편성으로 전환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AEW 콜리전’, 금요일 오전 9시 ‘AEW 다이너마이트’이 정기 방영되며, 안정적인 편성을 통해 국내 AEW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IB스포츠 김정환 대표는 “AEW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레슬링 브랜드로, 국내 팬들의 관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비스포츠는 다이너마이트와 콜리전을 국내 독점으로 편성해, 글로벌 프로레슬링의 현장감과 최신 흐름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스포츠는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리그 중계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AEW 독점 정규 편성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