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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대 안 했던 인도네시아 게임사, ‘케조라’로 판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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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개발사 베랑인 크리에이티브(Berangin Creative)가 개발한 손그림 내러티브 퍼즐 게임 ‘케조라(Kejora)’가 1월 15일 PC와 콘솔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됐다. ‘케조라’는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4·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케조라’는 약 5년에 걸친 개발 끝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인디 타이틀로, 아트와 애니메이션 아웃소싱 스튜디오로 출발한 베랑인 크리에이티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개발 게임이다.

베랑인 크리에이티브는 2019년 설립 이후 다양한 시각적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2020년부터 ‘케조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과정에서 게임의 방향성과 구조는 여러 차례 변화했으며, 초기의 ‘런 앤 건(run and gun)’ 콘셉트에서 현재의 내러티브 중심 퍼즐 어드벤처 장르로 크게 전환됐다.

게임의 배경은 평화로워 보이는 한 마을이다. 그러나 그 일상 아래에는 주민들조차 인지하지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주인공 케조라는 마을이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저주처럼 이어지는 수수께끼의 타임 루프의 원인을 추적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플레이어는 케조라의 시선을 따라 마을을 탐험하며, 반복되는 시간 속에 숨겨진 진실을 하나씩 밝혀가게 된다.









‘케조라’는 손으로 직접 그린 아트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비주얼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환경 요소를 활용한 플랫포머 퍼즐과 각기 다른 고유 스킬을 지닌 두 명의 서포트 캐릭터가 더해져 파티 기반 플레이를 구성한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맞게 동료들의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게 된다.

퍼블리싱을 맡은 소프트 소스(Soft Source)는 싱가포르 기반의 게임 퍼블리셔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로컬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지닌 작품을 발굴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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