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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반려동물·사회복지 융합과정, 2월7일 입학설명회·세미나 개최

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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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교수-송소이 연구원, 산학협동관에서 소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반려동물과 사회복지를 연결한 융합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입학설명회 &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건국대 제공). ⓒ 뉴스1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반려동물과 사회복지를 연결한 융합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입학설명회 &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건국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사람과 동물을 잇는 배움의 출발점이 될 융합 교육 과정이 건국대학교에서 열린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반려동물과 사회복지를 연결한 융합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입학설명회 &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1층 대강당이다.

16일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반려동물 분야와 사회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동물매개중재에 대한 전문 강연이 진행된다.

1부 강연에서는 한진수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명예교수가 '동물매개중재의 이해'를 주제로 이론적 배경과 학문적 의미를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송소이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 연구원이 '동물매개중재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 적용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수능 없이 면접 전형 100%로 선발한다"라며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개인의 진로에 맞게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수료 시 교육부장관 명의의 반려동물관리전공 전문학사와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사회복지학전공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사회복지학 전공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본교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 동물매개치료 분야로의 진학도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래지식교육원 측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사회를 준비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반려동물 분야와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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