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이스라엘 대사로 박인호(62) 전 공군참모총장이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사는 공사 35기로,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정책관, 공군사관학교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인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이스라엘과 첨단 국방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여지가 많은 만큼 군 출신을 낙점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선양총영사로는 김성민(68)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박 대사는 공사 35기로,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정책관, 공군사관학교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인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이스라엘과 첨단 국방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여지가 많은 만큼 군 출신을 낙점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선양총영사로는 김성민(68)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김 총영사는 한국철학회 회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까지 국회 한반도평화외교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평화분과위원장도 맡았다.
[양지호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