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가 15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인증서를 받고 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시행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해 지난 1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발표해오고 있다.
울주군은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를 종합한 이번 조사에서 전국 평균 429점(만점 1000점)보다 많은 557.9점을 얻어 전국 82개 군 가운데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울주군은 ‘지역내총생산(GDRP)’에서도 국가통계포털(KOSIS)이 가장 최근 집계한 2022년 기준 23조3618억원으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높은 지표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