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중기장관 "소공인 글로벌에서 인정받도록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현철
원문보기
소공인 집적지 육성, 소공인 맞춤형 디지털 전환 등 논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기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기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장인정신이 깃든 소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판로를 넓혀 우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 장관은 창신동 패션 소공인 공용장비실을 방문해 숙련 기술에 디지털 장비가 접목된 현장을 점검했다.

김용진 소상공인연구원 전문위원은 간담회에서 "기초단계인 스마트공방에서 지능형 스마트공장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양은미 아틀리에 다린 대표는 전 공정을 수작업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주얼리 제작 방식의 한계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극복한 과정을 공유했다.

김민식 아다모스튜디오 대표는 의류 제조 기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샘플 제작 단계부터 오차를 줄여 공정 효율을 개선한 경험을 나눴다.


자유토론에서는 소공인 집적지 인프라 조성,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인력·근로 환경 개선, 우수제품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소공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 장관은 "창신동과 같은 제조와 상권이 밀착한 지역을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공인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