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교통망 집중…7개노선 신설·재개

뉴시스 정숭환
원문보기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서울과 경기권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새롭게 개설되거나 운행을 재개한 주요 광역교통망은 총 7개 노선이다. 노선 신설은 물론 기존 노선의 증차와 경로 개선을 병행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내달 2일 세교1·2지구와 세마역 일대에서 성남 판교·야탑역을 직접 연결하는 8303번 직행버스가 하루 8회 신설 운행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성남 야탑행 광역버스 8301번의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확대하는 등 성남 방면 광역교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8301번 광역버스는 노선이 조정돼 운암단지 내 정거장이 확대됐고 화성 동탄역과 동탄호수공원을 경유하는 8302번이 신설 운행중이다.

세교2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역행 직행 광역버스 5104번 노선도 지난해 5월부터 정식 운행 중이다. 이 노선은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을 거쳐 서울역, 을지로입구, 남대문시장 등 서울 중심지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도 확충돼 지난해 9월 오산터미널과 운암지구를 경유하는 8135번 노선이 재개됐고 지난해 11월22일부터는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장지역, 가락시장, 잠실역을 거쳐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45번 노선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포국제공항행 8848번 리무진 버스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통 환경 개선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2. 2윤석열 체포 방해
    윤석열 체포 방해
  3. 3명재완 무기징역 선고
    명재완 무기징역 선고
  4. 4뉴진스 다니엘 가족
    뉴진스 다니엘 가족
  5. 5다저스 터커 영입
    다저스 터커 영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