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중 여행 수요 회복과 AI 투자로 영업이익 전망 상향 ▶ KB증권
풍산, 대구경 탄약 매출 기반 방산 사업 성장세 지속 ▶ 한화투자증권
KT, 일회성 비용에도 안정적 주주환원 기조 유지 전망 ▶ SK증권
[파이낸셜뉴스] 1월 16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대한항공은 한중 여행 수요 회복과 AI 투자 급증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됐습니다. 풍산은 올해 방산 매출이 1조33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KT는 일회성 비용에도 안정적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대한항공(003490) ― KB증권 / 강성진 연구원
풍산, 대구경 탄약 매출 기반 방산 사업 성장세 지속 ▶ 한화투자증권
KT, 일회성 비용에도 안정적 주주환원 기조 유지 전망 ▶ SK증권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여객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으로 화물 업황도 활기를 띰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1월 16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대한항공은 한중 여행 수요 회복과 AI 투자 급증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됐습니다. 풍산은 올해 방산 매출이 1조33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KT는 일회성 비용에도 안정적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대한항공(003490) ― KB증권 / 강성진 연구원
- 목표주가: 3만1000원 (상향)
- 투자의견: 매수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한중 여행 수요 회복과 AI 투자 급증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강성진 연구원은 중일 관계 악화 및 한중 관계 회복으로 중국노선 여객 수익성이 회복되고, AI 관련 투자가 급증하며 항공화물 업황도 활기를 띠고 있다며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5.3%, 6.3% 상향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올해 대한항공이 연간 영업이익 1조47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제여객 단가는 전년 대비 2.9% 상승하고 화물 운임은 1.2% 하락에 그쳐 저유가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풍산의 올해 방산 매출이 1조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지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방산 매출이 4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3.9% 급증하며 수락 시험 지연 물량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미국 자회사 PMX가 3분기 150억원 연결 적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구리 가격 상승 효과로 흑자 전환할 것이며, 견조한 대구경 탄약 매출을 기반으로 방산 매출 가이던스가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T, 일회성 비용에도 주주환원 지속 (SK증권)
◆ KT(030200) ― SK증권 / 최관순 연구원
- 목표주가: 6만3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SK증권은 KT가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관순 연구원은 4분기 매출 6조8362억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예상하면서도, 무단 소액결제 관련 유심 교체 비용과 약 1000억원 과징금 가능성으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2024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자산 매각으로 약 2757억원의 현금을 확보해, 올해도 연간 주당배당금 2400원과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하며, 주주환원율은 6%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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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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