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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2년 만에 공개 행보…“반복 업무는 AI로 자동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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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카카오 제공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카카오 제공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년 만에 첫 공개 행보에 나서 인공지능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사법리스크와 개인 건강 문제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그는 지난해 10월 에스엠(SM) 시세 조정 혐의 재판에서 1심 무죄를 받은 바 있다.



카카오는 김범수 센터장이 15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에이아이(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그룹 신입 크루(직원) 교육 현장을 방문해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았다고 16일 알렸다.



김범수 센터장은 신입 크루의 ‘인공지능 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 때”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인공지능으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며 실행과 도전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김범수 센터장은 “인공지능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다. 무엇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카카오는 전했다.



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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