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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원 확대…영주시, 공공일자리 2개 분야 5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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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4개월간 근무, 재산 4억 원 이하 취약계층 대상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16일 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 36명, 공공근로 18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 지역 내 숲길 정비 및 관리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이다. 가구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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