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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일각서 "이혜훈 소명 안 되면 심각한 문제...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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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편법 재산 증식과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소명되지 않으면 자진 사퇴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5선 중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인 김태년 의원은 오늘(16일) MBC 라디오에서 각종 의혹이 제대로 소명되지 않으면 조금 심각한 문제가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윤건영 의원도 SBS 라디오에서 후보자 본인에 대한 의혹이 너무 많고, 국민 눈높이에 도저히 맞지 않는 상황이라며, 청문회까지 가서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스스로 결단해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지도부의 한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결국, 청문회가 관건이라며, 여론이 바뀌지 않으면 본인은 상황 판단을 정확히 하고, 대통령도 결정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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