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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전자’ 눈앞까지…코스피도 4800 돌파로 ‘5천피’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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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800선을 돌파했다. 4700선 돌파 사흘 만이다.



코스피는 간밤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개장과 동시에 4800선을 넘어섰다. 전장 대비 23.11(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36.90(0.77%) 상승한 4834.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름세로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23일∼4월7일(12거래일) 다음으로 최장 기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67포인트(0.07%) 떨어진 950.49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61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45억원, 외국인은 134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강세 업종은 보험업(+5.10%), 전기전자업(+1.63%), 철강금속업(+1.54%)이며, 약세 업종은 의약품업(-2.52%), 의료정밀업(-1.96%), 건설업(-0.69%) 등이다. 상승 종목은 405개, 하락 종목은 476개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3.63% 오른 14만9200원,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0.93% 상승한 75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0%), 기아(2.23%), 두산에너빌리티(3.24%), 엘지(LG)에너지솔루션(0.26%)은 오르고 있고, 현대차(-0.59%), 삼성바이오로직스(-2.88%),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1.27%)은 내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단기 랠리 부담 등 상·하방 재료가 충돌하며 눈치 싸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오른 1473원에 거래 중이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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