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이 미세먼지에 뒤덮인 가운데, 아침에는 안개까지 시야와 공기 모두 답답했는데요.
오늘까지는 탁한 공기가 이어지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점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미세먼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아침에는 시야가 무척 답답했는데, 전망 짚어주시죠.
[기자]
어제부터 유입된 스모그가 밤사이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였는데요.
제주와 전남, 경남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와 강원, 충청, 호남, 경북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세종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안개까지 짙게 끼면서 시야가 더욱 답답했는데요.
YTN 재난보도시스템 'Y-DAS'로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가양대교 북단입니다.
하늘이 온통 잿빛으로 흐리고, 시야도 뿌옇게 가려진 모습입니다.
다음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청 지역입니다.
태안 법현교차로 부근인데요.
서울보다 시야가 더 답답해 보입니다.
미세먼지와 안개가 겹치면서 도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커진 상황입니다.
충청과 함께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전북 역시 하늘이 무척 뿌연 모습입니다.
가시거리가 심하게 줄어든 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전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청과 전북에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의무 시행되고,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은 운영 시간이 단축됩니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오전 중에 대부분 해소되겠지만, 미세먼지는 오늘 종일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오전까지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이어지다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송보현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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