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1.16 saba@yna.co.kr |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이 오늘(16일) 취임식을 갖고 2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16일) 취임사에서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며 "사법불신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내 고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 행정부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국민과 대화하고 설득하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 처장은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라는 토대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음을 다시금 새겨야 할 때"라며,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 사법제도 개편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4년 대법관으로 임명된 박 처장은 법원행정처장으로 사법행정을 이끌고 국회 등 대외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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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