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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화재' 행안부장관·서울시장 "가용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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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구룡마을 대형 화재에 정부와 지자체도 화재 진압에 총력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불길이 잡히는 대로 이재민 임시 주거와 생필품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설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긴급 지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우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는 내용인데요.

윤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라는 주문과 동시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철거된 주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돼 서울 강남에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곳으로, 내년 착공을 목표로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세훈 서울시장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어,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와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과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주변 호텔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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