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농어촌유학 분야) 운영
디카시 작품 전시회 및 책 출판회. 사진|용대초등학교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인제군 용대초등학교(교장 이재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운영해 온 독서인문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교생 디카시 작품 2차 전시회 및 책 출판회를 1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교내 실내놀이공간에서 개최했다.
용대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농어촌유학 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발굴·적용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학생 주도적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과제로 삼아 디카시 전시회와 디카시집 출판 등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그 장면에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결합하는 디카시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디카시 작품 전시회는 2025년 12월 1차 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 2차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카시 작품뿐만 아니라 △‘용대초 꼬마 작가들의 꿈’ 이라는 제목의 디카시집 △솔방울작은도서관에서 서민재 작가와 함께 ‘용대의 겨울엔 할 게 많다’를 주제로 제작한 글짓기 책 △여초서예관과 연계한 서화·서예 작품 △독서다이어리 등 한 해 동안의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결과물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학생자치회 주도로 디카시 작품 제작 소감 발표, 작품 응원 글쓰기, 꼬마 작가 책 출판 사인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디카시 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즐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2026년에도 디카시 작품 제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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