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통역 로맨스부터 '플러팅 전쟁', 그리고 구미호 판타지까지, 넷플릭스가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16일에는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와 스릴러 영화, 판타지 로맨스가 나란히 공개되며 17일에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가 합류한다. 오는 20일에는 '레전드 데이팅 예능'으로 불리는 '솔로지옥'이 시즌5로 돌아올 예정이다.
먼저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가 '로맨틱 트립'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말보다 마음이 앞서는 두 사람이 번역과 오해 사이에서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로, 김선호와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다.
같은 날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더 립(The Rip)'은 마이애미 경찰팀이 은닉처에서 거액의 현금을 발견한 뒤 서로를 의심하며 균열이 생기는 과정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며, 거액의 돈뭉치를 둘러싼 압박과 균열이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No Tail to Tell)'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 과잉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의 설정 대비가 돋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 로몬이 주연을 맡아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케미를 그려낼 전망이다.
오는 17일에는 '언더커버 미쓰홍(Undercover Miss Hong)'이 공개된다.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살 말단사원으로 위장 취업해 비리를 추적하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와 고경표의 재회 서사까지 더해져 드라마틱한 긴장과 웃음을 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즌5'는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로 더 솔직하고 대담해진 '플러팅 전쟁'을 예고했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 MC들의 적극적인 리액션이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을 읽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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