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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한국 생활 정리하고 미국行

이데일리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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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가 한국에서의 생활 기반을 상당 부분 정리한 정황이 확인됐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내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짐을 모두 뺐다. 월세로 살다가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A씨는 의류와 화장품, 개인 서류 등 주요 소지품을 미국으로 미리 발송했다. 또 헬스장 회원권을 해지했고, 개인 트레이닝(PT) 비용도 환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0일 용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마친 후 이틀 만인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이달 2일 2차 조사를 앞뒀으나, 현지에 체류해 미뤄졌다. A씨는 지난달 18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아직 신고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매니저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박나래는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20일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한 상황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박나래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사태로 박나래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16일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준 점 무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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