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기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KOTRA-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5일 KOTRA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유력 방산 VIP 및 주요 조달·획득 관계자 초청 △해외 방산 주요 바이어 초청 및 참가기업과의 맞춤형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국가관 및 해외 방산기업 유치 지원 △전 세계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한 해외 방산전시회 정보 수집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DX KOREA 2026을 K-방산 수출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코트라가 전 세계 86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각국의 방산 획득기관 관계자와 핵심 바이어를 DX KOREA 2026 현장으로 대거 초청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방산기업들과의 1:1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코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산 수요가 높은 전략시장 중심으로 바이어를 선별·초청하고, 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세계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DX KOREA 2026의 성공을 위해 방산 바이어 유치와 해외 기업 참가 확대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역시 “이번 협약은 해외 무역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K-방산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 방산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X KOREA 2026은 지·해·공·우주·사이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안보 전시회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주요 획득기관,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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