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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톤X스튜디오메타케이, CES 2026 '삼성 더 퍼스트룩'서AI 리마스터링 콘텐츠 공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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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마케팅 솔루션 기업 젬스톤(대표 백홍현)과 AI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는 양사가 공동 제작한 AI 리마스터링 콘텐츠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기간 중 열린 Samsung The First Look 행사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Wynn) 호텔에서 상영된 이번 영상은 2017년 공개돼 전 세계적인 감동을 주었던 삼성전자의 광고 '타조의 꿈'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삼성전자의 요청에 따라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타조의 도전 정신을 담은 원작 서사 위에 최첨단 AI 제작 기술을 더해, 2026년형 '갤럭시 XR(Galaxy XR)' 버전으로 부활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핵심은 AI 제작 기술을 통해 영상 속 타조가 착용하고 있던 기존의 '기어 VR'을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XR(Galaxy XR)'로 이질감 없이 교체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운드 디자인을 접목해, 마치 관객이 타조와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전략적 협업으로 완성됐다. 젬스톤은 AI 콘텐츠 기획과 연출 전반을 총괄하며 브랜드 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재정의했고,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고난도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모든 시각적 요소를 구현하는 제작을 전담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과거의 상징적인 콘텐츠를 AI 기술로 재해석해 최신 제품인 갤럭시 XR로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브랜드의 연속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기존 영상을 AI 기술로 완벽히 재탄생시켜 자사 AI 제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젬스톤과 긴밀히 협력해 기존 제작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젬스톤 백홍현 대표는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독보적인 AI 제작 기술이 결합되어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고난도 AI 리마스터링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CES를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맞춤형 AI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기아(Kia)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를 쌓아온 젬스톤과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계기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AI 광고 및 하이엔드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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