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 마을회관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가 일부 통제됐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는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4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진화 작업엔 현재 소방 인력 297명과 차량 85대가 투입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