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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안성재 이어 두쫀쿠 만드나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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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유튜브 임짱TV

/임성근 유튜브 임짱TV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시식하는 유튜브 쇼츠(짧은 동영상)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임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공개된 쇼츠에서 그는 두쫀쿠를 맛본 뒤 "달기는 진짜 달다. 맛있다"며 직관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어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게 뭐지?"라며 식감에 의문을 표했고, 그 정체가 중동 디저트 재료인 '카다이프'라는 설명을 듣자 잠시 고개를 끄덕였다. 카다이프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아, 이제 검색해 봐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다이프면은 중동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가는 국수 형태의 면으로, 디저트와 각종 요리에 활용된다.

영상 말미에서 임 셰프는 "이거(두쫀쿠) 해 줘? 도전"이라는 발언으로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츠 댓글에는 "모르면 모른다 말하는 모습이 좋다", "두쫀쿠까지 접수했다", "카다이프에 소면을 넣지 말라"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두쫀쿠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대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카페와 빵집을 중심으로 두쫀쿠가 잇따라 출시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빠르게 품절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흑백요리사 1·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최근 두쫀쿠를 직접 만든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55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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