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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중 토허제 제외된 '신길 AK 푸르지오' 수요자 몰려

서울경제TV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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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없어 입주 시기 선택 자유
[사진=신길 AK 푸르지오]

[사진=신길 AK 푸르지오]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신길 AK 푸르지오'가 토지거래허가제를 피한 단지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고 4년 전 분양가 그대로 입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 49㎡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지만, A/B1/B2/C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78㎡ 단일평형 OA/OB 2개 타입으로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제공한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되어 구청 허가 없이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입주 시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전세나 임대도 가능하다. 토지이용계획서 등 복잡한 서류 제출도 필요 없다.

단지는 영등포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며, 주변으로 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개발에 따른 위상변화도 기대된다. 주변에 1호선 영등포역이 반경 1km내에 있고 이외에도 신림선, 지하철 7호선, 난곡선, 신안산선, GTX-B 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양 옆으로 중심학원가가 있고, 도림초, 대영초, 대영고 등 도보통학 학군형성이 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성애병원, 명지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 있고, 병무청이나 주민센터 등도 가깝다. 매낙골근린공원, 용마산공원, 영등포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제외 지역의 거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실거주 의무가 없어 거주 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4년 전 분양가 수준이라는 가격 메리트까지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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