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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 시설 개선·디지털 장비 지원 추진

메트로신문사 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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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화장실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장비 설치를 지원한다.

1차 지원 규모는 경영 환경 개선 70개소, 디지털 인프라 12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QR오더는 9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선정 기준은 연매출, 영업 기간,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 평가하며 올해부터 제로페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가 배점 항목에 추가됐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양산시청 민생 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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