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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명동산단에 전국 첫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조성

연합뉴스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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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인프라 선제적 투자…내달 착공, 2027년 4월 준공 목표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6일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센터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10t 이상 화물을 자율 운송하는 로봇이다.

이 시험평가센터는 AMR 성능 검증과 제작 지원을 담당하는 시설로, 전국 최초로 김해 명동일반산단에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 핵심 인프라다.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1천198㎡ 규모로 정비실, 관제 센터,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다음 달 착공해 2027년 4월 개소가 목표다.


운영은 주관 연구 개발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가 맡고, 한국전기연구원과 인제대, 경상국립대가 공동 참여한다.

시는 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완성형 AMR과 핵심부품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다.

박종환 시 경제국장은 "우리 시 선제적인 로봇산업 투자는 국가 물류 플랫폼 구축 정책 등 국가 신성장 전략과 맞물려 지역 전반적인 산업 경쟁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지역 기업 기술 자립을 뒷받침하고 한국형 로봇산업 모델을 제시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 위상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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