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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스페셜 멤버 경수진, 추성훈과 '요리 대결'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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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의 특별한 여정이 찾아왔다.

지난 15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첫 스페셜 멤버 경수진의 등장부터 멧돼지 사냥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첫 스페셜 멤버로 경수진이 합류해 즉석에서 추성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는 등장부터 멤버들에게 아침밥을 만들어주기 위해 요리에 돌입했다. 옆에 있던 추성훈도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지만, 서로 다른 조리법 때문에 결국 각자 카레를 만들게 됐다. 이후 추성훈은 코코넛 카레를, 경수진은 한국식 카레를 선보였다. 그 결과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의 음식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경수진의 음식에 손을 들어줬고, 승리는 경수진에게 돌아갔다.

김대호는 첫 사냥 성공이라는 짜릿함을 맛봤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현지 사냥꾼들과 전날에 설치한 멧돼지 덫을 확인하러 나섰다. 이때 현지 사냥꾼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야생 닭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던 것. 이에 임우일과 김대호는 이들과 함께 닭 사냥에 나섰고, 사냥꾼들이 궁지에 몰은 닭을 김대호가 낚아챘다. 김대호는 "야생 동물을 처음 잡아봤다"며 "자신감도 붙고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그때의 희열이 잊히지 않는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셰프와 사냥꾼'의 사냥감 리스트 7종 중 하나인 멧돼지 추격전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경수진은 현지 사냥꾼 그리고 사냥개들과 합류해 본격적인 멧돼지 사냥에 돌입했다. 사냥개들이 멧돼지의 흔적을 쫓아 짖어대자, '셰프와 사냥꾼'의 헌터들은 즉각 추격에 나섰다. 멧돼지가 코앞에 온 순간 추성훈이 "잡아, 잡아!"를 외치며 치고 나갔다. 과연 이들이 다음 주 '셰프와 사냥꾼'에서 멧돼지를 잡았을지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시청 가능하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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