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삼척 도계장례식장. /삼척시 |
아시아투데이 김철수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16일 삼척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승강기를 전격 신설했다.
또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개보수를 완료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췄다.
시는 올해 총 4억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위생과 직결되는 조리장의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장례 의례의 핵심 공간인 분향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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