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기자(=영광)(ks76664@naver.com)]
전남 영광군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내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은 물론 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광군은 총 16개 사업, 2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영광군청 전경ⓒ |
주요 지원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천일염 포장재 지원 ▲염전 바닥재 개선 등이다.
신청 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수산업 관련 생산자단체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현지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안전과 소득 안정, 수산업 구조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기자(=영광)(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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