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스마트 건설 역량 강화…우미건설, 메이사와 디지털 트윈 동맹 구축

아주경제 우용하 기자
원문보기
드론·위성 데이터 기반 시공 기록 자동화 추진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 개발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중앙)와 오경근 팀장(왼쪽), 최석원 메이사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중앙)와 오경근 팀장(왼쪽), 최석원 메이사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이코노믹데일리] 우미건설은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원석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과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특히 자체 개발 인공지능(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회사 이름과 동일)’, ‘스마트 리바체커’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현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는 “건설 현장에서의 스마트 기술은 안전 관리부터 품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다”라며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메이사의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우용하 기자 wooyh1053@ajunews.com

-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economidaily.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4. 4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5. 5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