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보성산 유기농 녹차를 활용한 '녹차 밀크티'를 개발하고 관련 제조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유기농 녹차를 55℃에서 저온 추출해 녹차 고유의 선명한 색감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산업연구소의 실험 결과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녹차 시럽을 첨가한 밀크티는 저장 기간이 길어져도 미생물 수가 현저히 낮게 유지돼 위생적 안정성이 입증됐다.
또한 가루녹차 대신 우려낸 후 시럽 형태로 제조해 우유에 섞는 방식으로 만들면서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 시각적 외관과 식감이 한층 깔끔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유기농 녹차를 55℃에서 저온 추출해 녹차 고유의 선명한 색감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산업연구소의 실험 결과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녹차 시럽을 첨가한 밀크티는 저장 기간이 길어져도 미생물 수가 현저히 낮게 유지돼 위생적 안정성이 입증됐다.
녹차 밀크티 시제품. [사진=전남농업기술원] 2026.01.16 ej7648@newspim.com |
또한 가루녹차 대신 우려낸 후 시럽 형태로 제조해 우유에 섞는 방식으로 만들면서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 시각적 외관과 식감이 한층 깔끔하다는 평가다.
밀크티가 일반적으로 홍차에 우유를 혼합한 음료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녹차 밀크티'는 전남 보성 유기농 녹차의 맛과 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밀크티'로 개발됐다.
김행란 원장은 "최근 말차 붐으로 전남 말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유기농 녹차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제품이 전남 녹차의 가치와 소비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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