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가 16일 AI(인공지능) 전문가 박문호 박사를 초청, 제1709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AI(인공지능) 전문가 박문호 박사를 초청, 제1709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포럼에는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이사장이 기술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바꿔야 하는 것에 대한 '미래경영과 AI' 주제로 강연했다.
주요 강연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제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인지 혁명'의 시대 ▲AI는 전기가 아니라 제2의 뇌입니다 ▲왜 기술이 아니라 리더인가 ▲AI를 보는 눈 ▲AI는 위대한 스승이다 ▲AI시대 우리 비즈니스의 본질적 가치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AI는 HOW를 해결하고 리더는 WHY를 결정한다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숫자로 보는 한국 중소 제조기업이 전국 61만개가 있다면서 제조공정 AI 도입률은 1%로 중기부 AX전략에 의하면 2030년까지 10% 목표를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박사는 텍사스 A&M 대학 전자공학 박사로 '박문호 TV'의 머리 나빠도 공부 잘하는 방법 등 강연으로 유명하다. 독서 공동체 백북스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과학기술지도서상 저술상과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주요저서로는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등을 다수 출간했다.
양진석 광주경총회장은 "글로벌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AI 도입과 기술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정치·규제 리스크와 함께 가장 큰 도전으로 꼽혀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AI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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