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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면 병원 가야 할까?…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보호자 강의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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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윤국진 경기동물의료원 원장 초청

강아지, 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오는 2월 7일 '숨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안 되는 순간들-강아지, 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를 주제로 보호자 대상 클래스를 연다. 강의는 윤국진 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이 맡는다(업체 제공). ⓒ 뉴스1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오는 2월 7일 '숨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안 되는 순간들-강아지, 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를 주제로 보호자 대상 클래스를 연다. 강의는 윤국진 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이 맡는다(업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기침과 숨 가쁨, 거친 호흡은 반려동물이 보내는 중요한 건강 신호일 수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의 초기 신호와 병원 방문 시점을 짚는 원 포인트 집중 강의를 마련했다.

16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One-Point Intensive Class(원포인트 인텐시브 클래스)'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숨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안 되는 순간들-강아지, 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가 주제다. 반려동물의 호흡기 질환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기 용인 경기동물의료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50명과 온라인 1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가 병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선착순 접수 후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관계자는 "강의를 맡은 윤국진 경기동물의료원 대표원장은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수의사"라며 "집에서 관찰해야 할 위험 신호와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점과 이유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국진 원장은 "호흡기 질환은 보호자가 초기 신호를 놓치기 쉬워 조기 인지와 적절한 병원 방문이 반려동물의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강의에서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1인 1견 기준으로 유모차 또는 이동가방에 탑승한 경우에만 입장이 허용된다.

강의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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