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뉴스1 |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16일 교사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지원할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대상 교사 4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학습연구년은 교사가 1년간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연구·연수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로 연구·연수 결과는 수업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에 적용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신청·모집을 거쳐 연구계획서와 교육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벌여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학습연구년 강의실 외에 교사 간 협의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강의·실습 위주의 운영과 함께 기관 체험학습을 도입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연구 주제 수행과 자기 계발을 위한 출장과 연수 활동 범위도 넓혀 교사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로 운영 과정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제도 내실화와 선발 인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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