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는 중앙집권적 구조로는 세계적 도시들과 경쟁하기 어렵다며 권역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광역도시 육성을 위해 행정통합과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통합이 아닌, 지방정부가 스스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권한 이양은 전국 지방정부 공통 과제라며 광주·전남 등 다른 지역과의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 필요성도 언급했다.
정 씨는 이날 "정부로부터 더 많은 특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행정구역의 각 기능과 방향성을 신속히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은 통합 시 요구하는 바와 방향성을 확실히 정했지만, 대전·충남은 아직 논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먼저 통합안이 짜여진 곳에 더 많은 특례 조항이 배분될 것이라며 행정통합을 지역 발전을 위한 사안으로 보고 어떠한 권한을 가져와 역할을 어떻게 해낼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특별시에서 유성구는 혁신기술 기업들이 성장하고 인재들이 모여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인적자원과 산업 연결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집권 구조로는 세계와 경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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